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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엠파크’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아우르는 중고차 유통의 새로운 바람
-국내 최대 규모의 중고차 매매단지에서 믿을 수 있는 중고차 쇼핑 ‘엠파크시티’
-친절한 서비스, 국내 유일의 기업형 온라인 중고차 경매 ‘엠파크이지옥션’

동화엠파크를 이용한 고객이 지금까지 타던 자동차를 팔고, 새로운 차를 사면서 싱글벙글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친절한 서비스와 투명한 경매 시스템을 바탕으로 한 엠파크이지옥션을 통해 높은 가격에 중고 자동차를 팔고, 허위 매물 없는 엠파크시티에서 자신이 사고 싶던 중고차를 마음에 드는 가격에 샀기 때문이다.

동화엠파크(대표 정대원)가 중고차 유통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동화엠파크는 오프라인상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중고차 매매단지인 ‘엠파크시티(http://www.m-park.co.kr)’ 운영에 멈추지 않고 온라인 내 차 팔기 서비스 ‘엠파크이지옥션(http://m-parkeasy.co.kr)’을 지난 7월 런칭하며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아우르는 중고차 유통망을 보유하게 되었다.

◆국내 최대 규모, 최고의 시설에서 원스톱으로 중고차 쇼핑이 가능한 ‘엠파크시티’
인천 서구 가좌동 목재단지에 위치하고 있는 ‘엠파크시티(http://www.m-park.co.kr)’는 백화점과 테마파크 형태를 결합한 초대형 자동차 매매단지로서 ‘엠파크타워’와 ‘엠파크랜드’로 이루어져 있다. 엠파크시티는 약 7,000여대의 차량을 동시에 전시할 수 있으며, 100여 개의 매매 상사가 입점해 있는 국내 최대 규모 자동차 매매단지이다.

엠파크타워는 연면적이 9만9,873㎡로 축구장 9개를 합친 것보다 넓은 부지 위에 지하 1층 ~ 지상 9층 규모로 자리잡고 있다. 엠파크랜드의 경우 5만㎡의 넓은 부지 위에 실내외 전시장과 국내 최초의 자동차 시승트랙을 보유하고 있다.

엠파크시티는 중고차 시장의 가장 고질적인 문제인 허위 매물을 차단하기 위해 차량 입출고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였다. 단지 내 전시 등록이 되어 있지 않은 차량은 원천적으로 엠파크시티 단지 내부에 들어올 수 없고 매매 상사를 통해 판매 완료가 확인되어야만 차량이 단지 밖으로 나갈 수 있다. 따라서 단지 내 전시장에는 타 매매단지와 다르게 엠파크시티 홈페이지(http://www.m-park.co.kr)와 100% 일치하는 매물만이 존재한다. 그래서 중고차 거래의 신뢰도가 한층 높아졌다.

또한 고객의 편의를 위해 엠파크시티는 성능 검사부터 보험, 등록에 이르기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업계 최초로 관할 구청인 인천 서구청의 자동차 이전?등록 출장 민원실이 단지 내에 위치하고 있어 엠파크시티내에서 중고차 구매의 모든 과정을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다.

◆친절한 서비스와 투명한 경매시스템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행복을 전달하는 ‘엠파크이지옥션’
‘엠파크이지옥션(http://m-parkeasy.co.kr)’은 이름 그대로 내가 타던 차를 온라인에서 쉽고 간편하게 파는 서비스다. 고객이 엠파크이지옥션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 할 일은 전화를 걸어 내 차 팔기 서비스를 신청을 하는 것과 경매완료 후 최종 판매 여부를 결정하는 것 딱 두 가지면 된다. 전화 한 통이면 상담에서 평가, 경매와 판매까지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한 번에 끝낼 수 있다. 복잡한 서류 절차, 차량 탁송, 대금 입금도 엠파크이지옥션에서 알아서 진행해 주는 것이 장점이다.

특히 전문적으로 고객 서비스 교육을 받은 우수한 차량 평가사인 ‘이지매니저’가 상시 대기 중이며 고객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방문해 내 차를 팔고 싶어하는 고객에게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중고차 매매는 적게는 수백만 원에서 많게는 수천만 원이 움직이는 거래인 만큼 이지매니저는 차량의 전면과 후면, 내?외관과 성능을 낱낱이 살피며 전문적으로 차량을 평가한다. 엠파크이지옥션팀 이지매니저 신홍섭 대리는 “차량 평가 과정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고객의 소중한 차가 제대로 된 가격에 팔릴 수 있도록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것”이라며 “경매 후 엠파크이지옥션의 서비스에 만족한다는 고객들의 후기를 볼 때 뿌듯함을 느낀다”고 말한다.

엠파크이지옥션은 경매 시스템을 도입하여 내 차를 팔기 위한 경매가 매일 오전 11시, 오후 2시에 각각 1시간 반 가량 열린다. 전국 300여 개 이상의 회원업체가 경쟁입찰에 참여하기 때문에 다른 온라인 중고차 거래방식에 비해 견적비교가 쉽다. 엠파크이지옥션의 입찰통계 결과에 의하면 평균 12개 이상의 구매 희망 회원업체가 경매에 참여했다. 인기차량의 경우 30개 이상, 노후차량 조차도 최소 4개 이상의 업체가 참여하여 견적을 받았으며 낙찰률 또한 높았다. 차를 내놓은 고객은 온라인을 통해 경매에서 자신의 자동차가 경매되는 전 과정을 직접 지켜볼 수 있기 때문에 타사가 운영 중인 내 차 팔기 서비스보다 훨씬 믿을 수 있다.

엠파크시티와 엠파크이지옥션 모두 연내 사업확장계획을 가지고 있다. 엠파크시티의 경우 올해 6월 4만㎡ 면적의 엠파크타워, 엠파크랜드에 이은 세번째 중고자동차 매매단지인 M1단지를 착공할 예정이다.

동화엠파크 정대원 대표는 “M1단지가 완공되면 엠파크시티는 국내 최대 중고차매매단지로서의 입지를 더욱 견고히 하여 국내 중고차 유통 메카로서 지위를 갖게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또한 동화엠파크가 직접 거래 과정 전반을 책임지는 직영판매 서비스인 ‘엠파크 다이렉트’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현재 시범 운영중에 있으며 올해 상반기 정식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엠파크이지옥션도 이용자들의 고객만족도가 높아 기존 서울, 경인지역에서만 시행하던 서비스를 지난 1월 대전지역까지 확장했다. 또한 올해 안에 전국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엠파크시티 고객센터 : 1544-4967(운영시간 09:00~18:00 / 연중무휴)
엠파크이지옥션 고객센터 : 1600-0084(운영시간 09:00~18:00 / 평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