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기업 │ 보도자료 │ 2024.01.23
동화기업, 대형 벽재 ‘시그니월’ 출시
- 올해
첫 제품으로 대형
목질 벽재 선보여
- 감각적인
석재 디자인에 시공
시 섬세한 마감까지
가능해 눈길
동화기업(대표이사
채광병)은 대형 규격(빅슬랩)의
목질 벽재 ‘시그니월’을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시그니월은
시각적으로 안정감을 주는 비율로 제작돼, 공간을
한층 균형 있고 넓어 보이게 꾸밀 수 있다. 규격은
폭 1,010(mm)x길이
2,460(mm)x두께 9(mm)다.
표면에는
석재 무늬를 담았다. 벽재
낱개마다 패턴에 끊김이 없고, 각각을
이어 붙여도 무늬 반복을 최소화할 수 있어 공간을 단조롭지 않게 만들 수 있다. 시그니월은
총 8개 패턴을
선보인다.
깔끔한
마감도 가능하다. 줄눈
없이 시공할 수 있어 단정한 외관은 물론 이음새 오염도 막을 수 있다. 시공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벽면 모서리 전용으로 제품 단면을 사선으로 자른 졸리컷 규격도 마련했다. 각
패턴별 전용 실리콘도 갖춰, 인테리어의
완성도를 한층 높일 수 있다.
이길용
동화기업 건장재사업부장 상무는 “올해
첫
제품으로 선보이는 시그니월은 현대적인 디자인과 함께 정교한 마감까지 가능해, 소비자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올해도 주거 공간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제품을 계속해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시그니월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동화자연마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설명) 동화기업 벽재 시그니월 ‘사하라 라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