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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에게 행복을 전달하는 엠파크이지옥션

엠파크 │ 보도자료 │ 2015.03.06

고객에게 행복을 전달하는 엠파크이지옥션
-친절한 서비스 바탕으로 여성 고객 만족도 높아
-전화 한 통이면 상담, 평가, 경매, 판매까지 모두 완료

여성 운전자가 가장 걱정하고 꺼려하는 순간이 언제일까? 난생 처음 초보운전으로 도로 주행 하는 순간도, 뒤에서 빵빵거리는 경적소리에 당황하던 순간도 아니다. 바로 자신이 아끼던 자동차를 팔 때다.

여러 중고차 업체를 찾아 다니며 여성 차주가 견적을 받으면 외판 평가가 어떠하다느니 엔진오일이나 브레이크 패드 등 소모품 수리 내역 증명서는 있냐는 등 생소한 전문용어를 쓰면서 소중한 내 차에 조금이라도 흠을 잡아 가격을 깎기 일쑤다. 그렇다고 신차 영업 사원이나 중고차 딜러에 무조건 모두 맡기자니, 과연 내 차를 제값에 받고 파는지 의문이다. 차를 팔 때 누구나 하는 걱정, 그 중에서도 여성 차주들이 더욱 고민하는 똑똑하게 내 차를 팔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이러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등장한 내 차 팔기 서비스가 있다. 바로 ‘엠파크이지옥션 (http://m-parkeasy.co.kr)’이다. 엠파크이지옥션은 이름 그대로 내가 타던 차를 쉽고 간편하게 파는 서비스다. 특히 전문적으로 고객 서비스 교육을 받은 우수한 차량 평가사인 ‘이지매니저’가 상시 대기 중이며 고객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방문해 내 차를 팔고 싶어하는 고객에게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중고차 매매는 적게는 수백만 원에서 많게는 수천만 원이 움직이는 거래인 만큼 이지매니저는 차량의 전면과 후면, 내?외관과 성능을 낱낱이 살피며 전문적으로 차량을 평가한다. 엠파크이지옥션팀 이지매니저 신홍섭 대리는 “차량 평가 과정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고객의 소중한 차가 제대로 된 가격에 팔릴 수 있도록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것”이라며 “경매 후 엠파크이지옥션의 서비스에 만족한다는 고객들의 후기를 볼 때 뿌듯함을 느낀다”고 말한다.

이처럼 엠파크이지옥션은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경매를 통해 시간과 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쉽고 간편하게 중고차를 팔 수 있는 차별화된 경매 서비스다. 고객이 엠파크이지옥션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 할 일은 전화를 걸어 서비스 신청을 하는 것과 경매완료 후 최종 판매 여부를 결정하는 것 딱 두 가지면 된다. 전화 한 통이면 상담에서 평가, 경매와 판매까지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한 번에 끝낼 수 있으며 복잡한 서류 절차, 차량 탁송, 대금 입금도 엠파크이지옥션에서 알아서 진행해 준다.

특히 엠파크이지옥션은 경매 시스템을 도입하여 내 차를 팔기 위한 경매가 매일 오전 11시, 오후 2시에 각각 1시간 반 가량 열린다. 전국 300여 개 이상의 회원업체가 경쟁입찰에 참여하기 때문에 다른 온라인 중고차 거래방식에 비해 견적비교가 쉽다. 엠파크이지옥션의 2014년 4분기 입찰통계 결과에 따르면 평균 12개 이상의 구매 희망 회원업체가 경매에 참여했다.

인기차량의 경우 30개 이상, 노후차량 조차도 최소 4개 이상의 업체가 참여하여 견적을 받았으며 낙찰률 또한 높았다. 차를 내놓은 고객은 온라인을 통해 경매에서 자신의 자동차가 경매되는 전 과정을 직접 지켜볼 수 있기 때문에 타사가 운영 중인 내 차 팔기 서비스보다 훨씬 믿을 수 있다.

엠파크이지옥션 관계자는 “이용자들이 엠파크이지옥션의 간편하고 쉬운 서비스와 용이한 견적비교에 매력을 느껴 서비스 이용 후 만족도가 높다”며 “이러한 결과를 반영해 서울, 경인지역에서만 시행하던 서비스를 올해는 대전지역까지 확장했으며, 상반기 내에 전국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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