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그룹 │ 사회공헌 │ 2009.01.22
[대성목재,동화기업] 동화가 만드는 따뜻한 세상
사회봉사활동은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에 대한 책임의 실천이다. 바람이 매서운 겨울, 동화의 따스한 입김으로 우리 사회의 한 부분이 훈훈해졌다. 책임 의식뿐만 아니라 나와 내 이웃이 살아가는 세상을 더 환하게 만들고 싶다는 바람으로 내민 동화의 손길. 대성목재와 동화기업이 나란히 뻗은 손길을 따라 가보았다.
1월 22일 목요일 오후 1시, 인천 가좌1동, 북성동 주민센터에 방문한 동화 가족들
2009년 설날, 마음이 추울 이웃들을 위해 동화가 나섰다. 가좌1동과 북성동 주민센터를 통해 넉넉한 양의 쌀을 전달한 것. 동화가 마음을 모아 전달한 쌀은 인천 지역에 거주하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해질 예정이다. 전달된 쌀은 우리 이웃들의 밥상에 올라가 그들에게 ‘함께’라는 포근함을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