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파크 │ 보도자료 │ 2012.10.10
‘진짜’ 매물만 있는 온라인 중고차 사이트 떴다
국내 최대 중고차 매매단지 ‘엠파크’ 홈페이지 새 단장
단지 내 실 매물을 기반으로 신속하고 편리한 중고차 구매 솔루션 제공
동화오토앤비즈(대표 정대원)가 운영하는 국내 최대 중고차 매매 단지인 ‘엠파크’(www.m-park.co.kr)는 스마트한 중고차 쇼핑을 돕는 다양한 기능들을 갖춘 홈페이지를 새 단장해 오픈했다.
엠파크의 홈페이지는 판매자가 올리는 매물 광고로 운영되는 일반적인 중고차 사이트와 달리, 엠파크 단지 안에 판매용으로 입고된 실 매물의 정보로 100% 운영되어 허위 매물이 없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새 홈페이지는 이와 같은 실 매물을 기반으로, 중고차 소비자들의 구매 패턴을 분석해 원하는 차량을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으며 검색한 차량의 정보를 SNS와 이메일로 지인들과 공유하거나 홈페이지 방문자들에게 의견을 구할 수 있도록 해 소비자의 구매 결정을 도와준다.
새롭게 선보인 테마 쇼핑 메뉴는 엠파크가 차량의 서류를 중복 확인한 ‘제휴 차량’, 단지에 입고된 지 5일 이내인 ‘신상품 차량’, 연식이 2년 미만이면서 주행거리 4만Km 미만의 ‘신차급 차량’, 엠파크 소속 전문 딜러가 고객에게 추천하는 ‘딜러 추천 차량’으로 카테고리가 구성되어 고객의 관심 사항에 따라 차량을 찾을 수 있다.
차량 상세 페이지에서는 차량의 기본 정보와 내외관 사진을 한 화면에서 볼 수 있도록 배치하였으며, 부가 정보나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옵션 항목을 아이콘으로 표시해 필요한 정보를 눈으로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관심 차량의 스펙을 설정해둘 경우 해당 차량이 입고되는 즉시 자동으로 알려주고, 차량 구매나 판매 문의를 게시판에 남기면 엠파크 내 전문 딜러의 1:1 컨설팅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엠파크 관계자는 “요즘 중고차 소비자들은 단지에 방문하기 전, 온라인에서 차량 구매에 필요한 정보를 충분히 탐색하는 만큼, 신뢰할 수 있는 차량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필수적이다”고 설명하고, “이번 새 홈페이지는 중고차 소비자에게 정확하고 신속한 구매 솔루션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엠파크는 이번 홈페이지 개편을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10월 28일까지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퀴즈를 풀면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외식 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