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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SFC하우징, 판교 신도시에 단독주택 모델하우스 오픈

동화기업 │ 보도자료 │ 2011.03.21

동화SFC하우징, 판교 신도시에 단독주택 모델하우스 오픈
- 100% 주문형 주택으로 건축주의 라이프 스타일을 충실히 반영한 1:1 맞춤 설계가 가능

 

주문형 단독주택 전문 기업인 동화SFC하우징(대표 정대은, 나가노 요리치카 www.dongwhasfc.com)이 경기도 판교 신도시에 고급 단독주택 모델하우스를 오픈했다고 21일 밝혔다. 동화SFC하우징이 동판교 단독주택 단지 14블록에 선보인 판교 3차 모델하우스는 총 273.91㎡(1층 108.33㎡, 2층 108.65㎡, 지하 56.93㎡) 규모이며 1층은 거실, 주방 및 게스트룸, 2층은 부부 침실과 자녀방, 미니주방, 지하는 다목적실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모델하우스는 쓰임에 따라 공간 배치와 인테리어 컨셉을 명확히 구분해 같은 집이지만 층별로 다른 분위기를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1층은 Black & White 중심의 도시적이고 세련된 인테리어를 바탕으로 가족들이 놀이와 휴식을 함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넓은 주방과 거실이 기능에 맞게 명확히 분리되어 있으면서도 시선이 충분히 교차할 수 있도록 설계하여 자녀들의 동선을 언제나 확인할 수 있다.

 

2층은 1층과 달리, 자연적이고 따뜻한 느낌의 주생활 공간으로 구성되었다. 남향 배치의 3-Bay 구조로 부부 침실과 자녀방에 자연광이 충분히 유입될 수 있도록 했으며 자연 환기 효과도 뛰어나다. 또한 간단한 조리가 가능한 유럽풍의 미니 주방을 설치해 활용도를 높였으며 자녀들의 놀이 공간으로 구성된 지하 1층과 수납 공간인 다락까지 실용적인 공간도 적재적소에 배치했다.

 

동화SFC하우징의 단독주택 브랜드인 ‘네이처하우스’는 100% 주문형 주택으로 건축주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설계 상담부터 완공 때까지 건축주의 요구 사항을 철저히 반영하고 있다. 또한 ‘네이처하우스’는 나무를 기본 골조로 하는 목구조 주택의 특성상 습도 조절과 단열 성능이 뛰어나며 힘을 분산시키는 모노코크 구조로 설계되어 지진 발생시 건물의 뒤틀림이나 파괴를 막아준다.

 

동화SFC하우징 임석호 본부장은 “최근 들어 단독주택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단독주택을 지으려는 고객들의 연령대과 직업군도 다양해지고 있다”고 설명하면서 “고객들의 예산 수준과 생활 패턴을 만족시키는 맞춤형 주택을 공급하기 위해 고급형 주문 주택뿐만 아니라 실속형 주택까지 다양한 형태를 선보일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동화SFC하우징 판교 신도시 단독주택 모델하우스 문의 031-8016-8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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