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오프라인 경계 허물며 ‘좋아요’

엠파크, 양방향 소통 시대를 열다

엠파크가 중고차 업계 최초로 라이브 커머스를 시작했다.
콘텐츠 경쟁 시대를 맞아 엠파크만의 차별화 요소를 강화하는 데 큰 역할을 할 엠파크 라이브 커머스에 접속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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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의 요구, 라이브 커머스

최근 실시간 동영상 스트리밍을 통해 상품을 판매 하는 라이브 커머스가 언택트 경제와 맞물려 주목받고 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완전 통합을 이루는 OMO(Online Merges Offline) 시대에 더욱더 기대를 모으고 있는 라이브 커머스는 미디어를 통한 입체적 데이터 수집도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엠파크 역시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 라이브 커머스를 도입, 차별화 요소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기존 홈페이지와 별도로 라이브 커머스 특화 채널을 운영해 구매 과정에서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시청자를 고객으로 만들고 엠파크에 대한 인식도 전환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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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목소리를 직접 보고 듣다

이제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신뢰할 수 있는 상품 구성은 물론 시청 고객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하게 된 엠파크. 고객과 적극적인 양방향 소통 등 보다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카카오 플러스 친구 채널도 올해 초 오픈했다. 1:1 채팅 기능으로 실시간 소통이 가능하며 신속한 홍보 채널로도 활용돼 고객의 편의성을 대폭 강화할 예정이다. 이처럼 엠파크는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채널을 기반으로 고객 경험을 확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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