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인 핵심 역량

디지털 활용 역량 UP!

업무에서 데이터 분석과 활용이 중요해짐에 따라 동화는 지난 2월부터 DDDM(Data Driven Decision Making)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향후 동화인의 핵심 역량으로 자리 잡을 DDDM의 활성 방안과 교육 과정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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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를 활용한 업무 수행 능력 UP

DDDM은 ‘Data Driven Decision Making(데이터 기반 의사 결정)’의 약자로 실제 업무에 필요한 데이터를 분석하고 그 결과를 활용해 업무를 수행하는 것을 말한다. 즉 전략적 비즈니스에서 각종 데이터를 기반으로 의사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랑이다. 더 간단하게 말해 ‘일하는 방식’ = ‘데이터 활용’이라 생각하면 쉽다. 조직과 비즈니스가 복잡해짐에 따라 경영자뿐 아니라 현업 실무자의 데이터 분석 및 활용 능력 역시 중요해지고 있어 DDDM의 필요성이 대두되는 추세다. 이에 동화는 DDDM 구현을 위한 첫걸음으로 사무직과 기술직 전 직원을 대상으로 디지털 마인드셋 교육을 실시한 후 주요 실무자를 대상으로 한 역량별 맞춤 교육을 진행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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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자의 역량에 맞춤한 체계적인 교육

현재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Foundation 과정이 진행 중에 있다. 지난 2월에 실시한 온라인 교육에서는 디지털혁신실 최병엽 전무가 급변하는 비즈니스 환경 속에서 동화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짚어주고, 데이터에 기반한 의사 결정이 왜 필요한지, 그리고 동화인은 어떠한 마음가짐으로 데이터에 접근해야 하는지 등을 설명했다. 3월부터 6월까지는 데이터 관련 명사들의 DDDM노하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외부 사례 등을 매월 1, 3주 차에 온라인으로 공유한다. 한편 신청자에 한해 Basic 과정도 실시하고 있다. Basic 과정은 3월 데이터 마인드셋 교육, 4월 데이터 스킬 교육 순으로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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