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부터 구매까지 빈틈없는 고객 만족
모바일 중고차 플랫폼 ‘첫차’와 제휴
중고차 매매단지 최초로 온라인 영상 상담 서비스를 도입한 엠파크는 보다 많은 고객들이 ‘엠파크 홈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매 경로를 다각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지난 11월 진행된 모바일 중고차 중개 애플리케이션 ‘첫차’와의 제휴 체결 역시 이러한 노력 중 하나다. ‘첫차’에 신설되는 ‘홈서비스 전문관’에 엠파크 홈서비스가 1호로 입점해 비대면 차량 구매 및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 것. 고객이 앱에서 원하는 차량을 선택하면 ‘엠파크 홈서비스’ 전문 상담사와 연결해준다. 이후 실시간 영상 통화로 진행되는 구매 상담을 통해 차량 정보를 발 빠르게 제공한다. 특히 엠파크 직영 성능 점검장의 인증을 통해 품질이 보증되는 차량만 입점시켜 고객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신한은행과 업무 협약 체결
‘엠파크 홈서비스’ 이용 고객이 낮은 금리로 대출 상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엠파크는 지난 11월 신한은행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엠파크 홈서비스’ 이용 고객은 신한 마이카 대출 상품을 이용해 최저 2.95%의 낮은 금리로 차량을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앞으로도 엠파크는 중고차 구입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다양한 금융 상품을 개발할 계획이다.
엠파크 홈서비스 출시 이벤트
업계 최초로 선보인 온라인 영상 상담 서비스에 이목이 쏠린 가운데 ‘엠파크 홈서비스’ 출시 이벤트 역시 지난해 12월까지 성황리에 진행됐다.
공기 청정기, 주유 쿠폰, 상품권 등을 증정한 이번 이벤트를 통해 많은 잠재 고객들이 중고차 구매 상담을 받으며 ‘엠파크 홈서비스’를 체험했다.
상담부터 구매까지 고객 편의성을 한층 높인 ‘엠파크 홈서비스’. 이를 통해 온라인 중고차 거래가 활성화되고 안전하고 올바른 중고차 유통 문화가 자리 잡는 데 일조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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