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과 ‘좋아요’로 실시간 톡톡
지난 11월 공식 오픈한 신규 커뮤니케이션 채널 ‘야머’와 동화의 야머 커뮤니티 ‘동화 뉴스룸’은 구성원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이다.
인스타그램, 트위터처럼 ‘댓글’을 달고 ‘좋아요’를 눌러 공감하는 동화인의 SNS 채널을 소개한다.
동화인의 참여로 이루어지는 소통 채널
‘야머(Yammer)’는 조직 구성원 간의 커뮤니케이션을 돕는 기업 내부용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다. 누구나 포스팅에 쌍방향 댓글을 달고 댓글에 ‘좋아요’ 버튼으로 반응하며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다. 이에 동화는 야머 내 동화의 커뮤니티 ‘동화 뉴스룸’을 개설해 사내 소식 알림, 이벤트 진행, 유용한 정보 공유 등을 통해 전사적으로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특히 야머의 투표/설문 기능은 사내 여러 사안에 대한 동화인의 생각을 수시로 청취할 수 있는 창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구성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동화는 더 좋은 방향과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유용한 콘텐츠 제공하는 ‘동화 뉴스룸’
기존에 그린넷 공지와 사보를 통해 전달했던 사내 소식을 이제는 ‘동화 뉴스룸’에서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로 만날 수 있다. 동화의 핫 이슈를 실시간으로 포착해 발 빠르게 전달하는 것은 물론 향후 사내 소식 외에 일상 및 정보성 콘텐츠도 업로드할 예정이다. 동화 뉴스룸은 그린넷과 팀즈를 통해 접속하거나 스마트폰 또는 태블릿 PC에 야머 앱을 설치해 간편하게 접속할 수 있다.
활발한 참여와 소통 이끌어낸 사행시 이벤트
실시간 댓글 기능을 제공하는 ‘야머’는 구성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낸다. 지난 11월에 진행된 야머 오픈 이벤트 역시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다. 구성원들이 제시어 ‘핵심가치’로 사행시를 지어 댓글을 작성한 가운데 호주 사업장 주재원도 응모해 눈길을 끌었다. 무엇보다 이번 이벤트는 새롭게 정립된 핵심가치에 대해 다 함께 생각해보는 것은 물론 ‘사행시’라는 재미를 더해 구성원들이 즐겁게 소통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 앞으로도 동화는 야머를 활용해 동화인 모두가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의견을 교류할 수 있는 장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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