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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존 · 통합 · 사람

언론의 바른길을 걸어가겠습니다.

한국일보(Hankookilbo)

한국일보 정보
설립일 1954년 6월 9일 홈페이지 www.hankookilbo.com
전화 02-724-2114 주소 서울 중구 세종대로 17 와이즈빌딩 16~18층 ㈜한국일보사

01. 비전

한국일보 사시(社是) '춘추필법의 정신, 정정당당한 보도, 불편부당의 자세'에는 1954년 창간 이후 권력의 감시자, 민의의 대변자, 사회의 균형자로서 지켜온 중도의 정신이 오롯이 담겨 있습니다. 한국일보의 영원한 정신인 이 사시대로 어떤 정파나 좌우 이념에 휘둘림 없이 오직 중도적 입장에서 공정한 사회의 균형자, 올바른 최종 판단자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02. CI 소개

한국일보가 창간 61년만에 새롭게 선보인 기업 심볼(CI)은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을 여러 픽토그램(Pictogram)으로 형상화한 것입니다.

새 CI는 우리가 매일 마주하는 삶, 모두가 추구하는 행복한 생활, 그 안에서 만들어 지고 한국일보가 길어 올리는 세상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상징합니다. 새 CI에는 정제된 뉴스와 알찬 정보를 통해 이 사회를 서로 배려하고 이해하며 공존하는 곳, 사람의 가치가 존중받는 곳으로 한 차원 끌어올리려는 한국일보의 지향점이 반영됐습니다. 이는 한국일보가 추구하는 ‘통합 공존 사람’이라는 핵심 가치와 맞닿아 있습니다.

한국일보의 새 제호는 천편일률적인 가로 형태에서 탈피, 상하 구조의 단단한 사각 형태로 디자인됐습니다. 새 제호는 어떤 경우에도 흔들림없이 춘추필법의 정신, 정정당당한 보도, 불편부당의 자세라는 창간 정신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습니다.

녹색은 생명과 성장, 긍정과 신뢰의 색입니다. 새 제호의 짙은 녹색은 시각적으로는 편안함을, 심리적으로는 믿음을 줍니다. 녹색 제호는 검은 색 일변도인 여타 신문 제호들과의 차별화로 미래지향적이고, 독자들과 늘 소통하며 더 신뢰받는 한국일보가 되겠다는 의미가 투영돼 있습니다. 또한 짙은 녹색의 제호와 싱그러운 밝은 녹색 심볼이 한데 어우러지게 함으로써 여린 새싹이 나무가 되듯 한국일보가 61년 전통의 토대 위에서 한층 성숙하고 듬직한 미래를 열어가는 미디어 기업이 되겠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03. 한국일보 특종의 역사

한국일보는 한국 언론계를 이끌어가는 수많은 기자를 키워내 '기자사관학교'로 불렸던 만큼 굵직한 특종도 많았습니다.

한국언론 100대 특종으로 꼽히는 ‘정인숙 여인 피살사건’(1970.3.18.)을 비롯해 ‘기적의 소녀(서울시민회관 화재 생존자)’(1972.12.2), ‘서울대생 이동수군 분신’(1986.5.22.), ‘전경환씨 돌연 출국’(1988.3.19.), ‘진승현 게이트 몸통은 김은성’(2001.11.26.), ‘현직 판사가 사채왕에 3억 받아’(2014.4.8.) 등이 한국일보를 통해 세상에 처음 알려졌습니다. 한국일보 사진부가 1987년 6월항쟁 당시 찍었던 ‘최루탄을 쏘지마라’(1987. 6.26.)라는 제목의 사진은 외신을 타고 전 세계 언론에 보도됐으며 AP통신은 '20세기 100대 사진'으로 선정하기도 했습니다.

한국일보는 문화 분야에도 강한 신문이었습니다. ‘석가탑 파손’(1966. 9.7), ‘문무대왕릉 발견’(1967.5.16.), ‘경주 155호 고분 금관발굴’(1973.7.14.) 등 잇달아 특종을 쏟아냈습니다. ‘케네디 미국 대통령 암살’(1963.11.23.) ‘사이공 최후의 새벽’(1975. 4.30) 등도 한국일보 국제부 기자들이 밤을 지키며 일군 특종입니다.

04. 사업

문화예술
미스코리아

지성과 교양, 내적 외적 아름다움을 겸비한 한국 최고의 미인을 선발하는 대회입니다. 1957년 1회 대회가 시작되어 2016년에는 60회 미스코리아 대회가 치러집니다. 이에 발맞춰 한국일보사는 시대 변화에 맞게 대회 콘셉트와 진행 방식에 변화를 주고 심사의 객관성과 공정성도 더욱 강화함으로써 국내 최고 권위와 전통의 美의 축제로 확고히 자리잡도록 할 계획입니다.

  • 미스코리아미스코리아
한국일보 신춘문예

소설가나 시인을 꿈꾸는 문학 청년들은 한국일보 신춘문예 공모 시즌이 다가오면 열병을 앓는다고 합니다. 그만큼 한국일보 신춘문예를 통한 등단에 대한 갈증이 대단하다는 것이지요. 한국일보 신춘문예는 1955년에 시작, 60년 동안 미래지향의 열린 시각과 엄정한 비평의 눈으로 시, 소설, 희곡, 동화, 동시 부문의 한국문학을 이끌어갈 뛰어난 신인들을 발굴해오면서 한국문단의 등용문으로 자리잡았습니다.

  • 한국일보 신춘문예한국일보 신춘문예
한국출판문화상

1960년 한국일보사가 제정한 이 상은 국내에서 가장 오랜 전통과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출판상입니다. 한국일보는 반세기가 넘는 기간 동안 출판문화 진흥을 위해 이 땅의 모든 지식인, 출판인과 함께 이 상을 일구고 키워왔습니다. 특히 2015년부터는 수상작 릴레이 북콘서트, 전시회 등을 함께 진행해 상의 권위와 품격을 더 높였습니다.

  • 한국출판문화상한국출판문화상
팔봉비평문학상

소설가이자 문학평론가인 팔봉 김기진(金基鎭, 1903~1985) 선생의 문학적 업적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국내 언론사 중에 비평문학상을 운영하는 곳은 한국일보가 유일합니다. 1989년 김기진 선생의 유족이 출연한 기금으로 한국일보가 제정해서 1990년 김 현 선생을 1회 수상자로 선정해 시상한 이후 매년 비평문학의 새 지평을 열어가는 분들의 노고와 업적을 기리고 있습니다.

  • 팔봉비평문학상팔봉비평문학상
한국일보 문학상

1968년 제정한 한국일보 문학상은 '한국창작문학상'으로 출발, 소설가 한말숙씨를 첫 영예의 주인공으로 선정 발표한 이래 매년 공정성과 객관성 면에서 최고 권위를 인정받는문학상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문인들이 가장 받고 싶은 상으로 한국일보 문학상을 꼽는다는 것만 보아도 이 상에 대한 문단과 지식인 사회의 믿음과 평가를 알 수 있습니다.

  • 한국일보 문학상한국일보 문학상
대한항공 여행사진 공모전

즐겁고 아름다운 여행의 추억을 담은 사진만을 대상으로 작품을 접수하여 시상하는 순수 아마추어 사진 예술제입니다. 대한항공이 주최하고 한국일보가 후원하고 있는 공모전은 국내 최고의 사진 예술제로 자리매김 했습니다.

  • 대한항공 여행사진 공모전대한항공 여행사진 공모전
미술전시

한국일보는 대중들이 다양한 미술 작품을 만나 예술가치를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미술문화의 저변을 확대하는 활동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2004년 <색채의 마술사 샤갈>전의 성공적인 서두 이후로 <마티스와 불멸의 색채 화가들(2005)>, <위대한 세기 피카소(2006)>,<낙원을 그린 화가 고갱(2013)> 등의 전시를 통해 대중과 보다 가깝게 소통해왔습니다.앞으로도 한국일보는 대중들에게 명화 감상의 기회를 제공하여 세계적인 거장의 작품을 국내에 소개하는 역할을 수행할 것이며, 국내 최고의 미술전시기획으로 미술문화 대중화에 이바지하겠습니다.

  • 한국일보 미술전시한국일보 미술전시
스포츠/레저
거북이마라톤

이 행사는 한국일보사가 국민건강 증진을 위해 1978년부터 국내 최초로 시작한 걷기 캠페인입니다. 매월 셋째 또는 넷째 주 일요일 아침에 열리는 거북이마라톤은 꽃과 신록, 단풍과 백설이 계절따라 수를 놓는 아름다운 남산 순환도로 7km를 두세 시간 동안 가족과 시민들이 함께 걷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별도의 참가비 없이 누구든 참여할 수 있습니다.

  • 거북이마라톤거북이마라톤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 대회

1971년 1회 대회를 시작으로 수많은 프로야구 스타들을 배출한 유서 깊은 고교야구 대회입니다. 특히 봉황대기는 지역예선을 거치지 않은 전국의 모든 고교 야구부가 출전해 자웅을 겨루기 때문에 예상 밖의 경기 결과와 깜짝 스타가 등장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몇년 뒤 한국 프로야구를 휩쓸 미래의 스타를 미리 점쳐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지며 치열한 아마추어리즘을 만끽하는 것은 이 대회가 선사하는 큰 즐거움입니다.

  •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 대회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 대회
한반도 통일마라톤: 한라에서 백두까지(부산~서울 대역전 경주대회)

한국일보사와 대한육상경기연맹이 매년 주최하는 60년 역사의 '부산~서울 대역전 경주대회'가 광복 70주년인 2015년을 맞아 '한반도 통일마라톤: 한라에서 백두까지'로 명칭이 바뀌어 진행됩니다. 우선 출발 지점이 부산에서 제주로 변경됐습니다. 또 2013년 이후부터 민간인 출입통제선 내부에 마련돼온 결승 지점을 장차 북한 측과의 협의를 거쳐 개성공단 나아가 평양 백두산으로 옮겨 명실상부한 한반도 종단 대회로 육성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 한반도 통일마라톤한반도 통일마라톤
철원DMZ국제평화마라톤

국내외에서 1만여 명이 참가하여 민족 분단의 아픔이 서려있는 민간인 출입통제선 일대 코스를 달리는 대회입니다. 철원 고석정을 출발하는 대회는 풀, 하프, 10km, 5km, 가족 걷기 등 5개 부문에서 진행됩니다. 대회 참가자들은 철원의 드넓은 평야의 민통선 구역을 지나 비무장지대(DMZ) 내 3번 국도를 따라 달리는 동안 월정리역, 노동당사 등 한국 현대사의 역사적 현장을 목도하며 시대의 아픔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 철원DMZ국제평화마라톤철원DMZ국제평화마라톤
명인전

1967년 창설된 명인전은 국내 기전(棋戰)중 유일하게 아마추어에게도 문호를 개방해 누구나 명인이 될 수 있도록 한, 명실공히 한국프로기전을 이끌어 가는 견인차라 할만한 대회입니다. 명인전은 고(故) 조남철 선생을 비롯, 김인 서봉수 조훈현 이창호 이세돌 박영훈 등 당대 최고의 기사들이 정상에 올라 그 명성과 권위를 더욱 빛나게 하였습니다.

  • 명인전명인전
공익/캠페인
서울보훈대상

국가와 사회 발전에 기여한 모범 국가유공자와 그 유족을 발굴하고 격려함으로써 보훈가족의 자긍심을 높이고 국민의 애국심도 키우기 위한 상입니다. 한국일보사와 국가보훈처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활동하고 있는 숨은 공로자들을 더 많이 발굴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고 있습니다.

  • 서울보훈대상서울보훈대상
서울특별시 봉사상

1989년부터 서울시와 공동으로 ‘서울특별시 시민상 봉사부문’을 제정하여 밝고 건전한 시민 사회의 기풍을 진작시키고 지역사회 발전 등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봉사한 모범시민 및 단체를 선발 시상함으로써 천만 시민의 귀감이 되도록 하고 서울시민의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상입니다.

  • 서울특별시 봉사상서울특별시 봉사상
전국 고교 진학지도 초청 대학입시 설명회

주요 대학의 입시 책임자들이 전국 9개 지역을 순회하며 일선 고교 진학지도 담당 교사들을 대상으로 입시 정보를 전달하는 국내 유일의 입시 설명회입니다. 1998년부터 진행 중인 이 행사는 효율적인 입시 전략과 대학 입시 전반을 조망하는 한편 주요 대학입시 책임자들과 전문가들이 직접 진학 지도 교사들과 만나 질의응답을 통해 대학별 입시 정보를 상세히 설명하는 자리입니다.

  • 대학입시 설명회대학입시 설명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

2004년 한국일보사는 행정자치부와 공동으로 한 해 동안 우수한 지방자치정책으로 지역 경쟁력과 삶의 질을 향상시킨 지방자치단체를 발굴하는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17개 광역자치단체와 시ㆍ군ㆍ구 등 기초자치단체들이 지역일자리, 상권활성화, 지역소득증대, 문화관광, 농축특산품, 기업환경개선, 복지서비스, 환경관리, 지역개발, 공공디자인 등 9개 부문에서 거둔 우수 사례에 대한 시상을 합니다.

  •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
그린 하우징 어워드

대한민국 친환경 주거문화 창달의 산실 '그린하우징어워드'는 2008년 시행 이후, 미래 주택의 핵심인 친환경 주택의 다양한 요소들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시상함으로써 우리나라 주택건설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데 필요한 토양을 제공해왔습니다.

  • 그린 하우징 어워드그린 하우징 어워드
클린리더스

클린리더스는 2004년 한국일보사가 창간 50주년을 맞아 진행 중이던 클린코리아 캠페인의 일환입니다.
우리 사회에 만연한 부패를 청산하고, 기업의 투명경영을 확산시키기 위해 깨끗하고 투명한 경영활동으로 사회에 기여하는 기업들을 모아 클린컴퍼니클럽을 결성, 운영하고 있습니다.

  • 클린리더스클린리더스
포럼
한국 포럼

국내외 석학, 정ㆍ관계, 시민단체 등 각계 최고 전문가들이 정치ㆍ경제ㆍ사회ㆍ문화 전반에 대한 현상과 문제점을 심층 분석해, 미래 방향성과 해법을 모색하는 열린 토론의 장. 우리 사회에 만연한 오랜 관행과 사회적 병폐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과 문제제기를 통해 한국 사회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는 데 기여할 것입니다..

  • 한국 포럼한국 포럼
코라시아 포럼

2012년 국내 유일의 중국 전문 국제포럼 차이나포럼을 창설해 한∙중 간의 주요 이슈를 심층 분석하고 상생∙협력 비전을 제시해 온 한국일보는 新 아시아 시대를 맞아 기존 차이나포럼을 ‘코라시아포럼(THE KOR-ASIA FORUM)’으로 새롭게 확대·개편합하였습니다. 코라시아포럼은 평화시대를 맞은 한반도의 역할, 그리고 더 나아가 아시아가 세계 경제·외교·문화의 중심지로 발돋움하는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공유하는 장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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